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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뉴스

뉴 MINI 컨버터블 출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0-02-04

BMW 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프리미엄 소형차 MINI 브랜드의 새로운 컨버터블 모델 뉴 MINI 컨버터블을 국내에 출시하고,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 MINI 컨버터블은 전세계적으로 164,000여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크게 각광받고 있는 4인승 오픈카의 신형 모델로, 햇치와 클럽맨에 이어 3번째 스타일. 디자인, 최고급 품질, 핸들링, 성능, 효율성, 기능성 면에서 동급 모델과 차별화되는 MINI만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MINI만의 독특한 개성과 강력한 디자인의 결합

뉴 MINI 컨버터블은 더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넓어진 어깨라인으로 한층 시크한 남성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 했다. MINI 특유의 경쾌한 디자인과 함께 한층 세련되면서도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앞 좌석과 뒷좌석, 그리고 트렁크의 4개 차축 이음부분이 차량의 넓은 뒷면을 강조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며 디자인 되었다.

이와 함께 주행하는 동안 얼마나 오랫동안 지붕을 열었는지를 측정해주는 새로운 오픈타이머 (Always Open Timer)기능이 장착되어 오픈 본능을 더욱 자극한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효율적인 엔진

뉴 MINI 컨버터블은 뉴 MINI 쿠퍼 S 컨버터블과 뉴 MINI 쿠퍼 컨버터블의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모두 1.6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 됐다.

뉴 MINI 쿠퍼 S 컨버터블에는 직분사 방식의 트윈스크롤 터보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4.5 kg.m 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0-100km를 7.7초 만에 주파하는 등 다이내믹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BMW 특유의 밸브트로닉 기술이 적용된 엔진을 장착한 뉴 MINI 쿠퍼 컨버터블은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6.3kg.m의 성능에 0-100km/h 가속시간 11.1초의 스포티한 성능을 자랑한다.

전자동 슬라이딩 루프와 강화된 안전장치

뉴 MINI 컨버터블의 전자동 슬라이딩 루프는 원터치 버튼 또는 리모콘 키를 이용해 30km/h의 속도에서도 15초 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MINI 컨버터블은 일반 차량의 선루프처럼 전면부분을 40cm까지 열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뉴 MINI컨버터블은 무게가 10kg 이나 감소하였으면서 보디 강도는 기존보다 크게 강화되었다. 특히, 차량 전복 등의 위급 상황 시 150m/s의 속도로 작동되는 최첨단 액티브 롤바를 적용시켜 안전성과 시야를 최적화 시켰다. 또한 전륜구동 방식으로 DSC, EPS (Electric Power Steering), EBD (Electronic Brake Force Distribution), CBC (Concering Brake Control) 등이 기본제공되어 MINI 특유의 고카트(Go-Kart)를 타는 것 같은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12가지 선택의 즐거움

뉴 MINI 컨버터블 모델 역시 MINI 브랜드의 특징인 다양한 차체와 루프, 인테리어 색상이 마련되어 MINI 마니아들에게 행복한 고민을 선사한다. 특히, 처음 선보이는 호라이즌 블루와 미드나잇 블랙 메탈 색상을 비롯하여 MINI 컨버터블 차량에만 사용되는 인터체인지 옐로우 등 12가지 이상의 색상이 제공된다. 소프트 탑의 색상 역시 기존의 블랙뿐만 아니라 스포티한 데님블루와 트렌디한 핫초콜렛 등이 추가되며 실내 시트 역시 4가지 컬러로 제공된다.

MINI 쿠퍼 컨버터블의 국내 소비자 가격은 3천930만원, MINI 쿠퍼S 컨버터블의 가격은 4천 400만원(VAT포함)이다.

24시간 오픈 본능 – 세차장 뚫고 나오는 MINI의 독특한 신차 발표

MINI 브랜드는 그동안 차량을 공개하는 형식적인 신차발표회를 벗어나 MINI 특유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이색적인 출시 행사를 선보여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뉴 MINI 컨버터블도 그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오픈 본능을 자극하며 지붕을 연 채 세차기계를 뚫고 등장했다.

이날 차량과 함께 등장한 모델은 출시 전날인 25일부터 뉴 MINI 컨버터블의 지붕을 열고 ‘24시간 오픈 본능’미션에 참여한 참가자들. 이들은 24시간 동안 터널, 냉동창고, 카트경기장, 한강 둔치 등지에서도 모두 지붕을 열고 버텼다. 또한 차 안에서 식사를 하고, 홍대 주차장에서는 DJing 하우스 파티를 하는 등 뉴 MINI 컨버터블과 진정한 오픈 본능을 함께 경험했다. 그리고 ‘24시간 오픈 본능’의 마지막 미션으로 신차발표회장에서 지붕을 열고 세차하기에 나선 것. 이를 통해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오픈 본능의 짜릿함을 추구하는 뉴 MINI 컨버터블의 컨셉을 극적으로 보여 주었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뉴 MINI 컨버터블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컨버터블만의 오픈 드라이빙 스릴감을 선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픈 소형차로 특별하고 재미있는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며 “특히 MINI는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만큼 더욱 다양하고 개성 있는 이벤트로 패션 아이콘과 트랜드 세터로써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 시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와이어